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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4yeah... 2014 2014. 1. 19. 17:21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있구만.. 틈만 나면.
도대체 영화란 건질 게 거의 없다.
다만..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같은 것이라...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메모라도.
1. 유 캔 카운트 온 미 - 누구나 기대고 싶어하고 기대길 기대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2. 소스 코드 - 평행우주라는 상상력을 다룬 영화 중 제일 낫네.
3. 열한시- 시나리오는 나쁘지 않지만 진부하고.. 연기(연출)는 너무나 진부하고.. 그렇더라. 그래도 sf에 도전한 한국 감독이 있긴 있구나.
4.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주인공의 '악'이 조금더 함께 버무려졌으면 감동이 더했을 것.
5. 돼지의 왕 - 대단한 직설법.
--------------- 이상이 1월 몇일 상간에 본 것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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