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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H.
    2016 are we there yet 2016. 3. 31. 22:01

    한국전쟁은 이른바 야전병원(MASH)이 본격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한 전쟁이라고 한다.

    부상병은 1시간 이내에 처치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들었다.

    드라마 MASH는 한국전쟁의 야전병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드라마인데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물론 등장하지 않는다.

    쭉 살펴봤는데, 중국인으로 보이는 노인이 등장하기도 하고

    1편에서는 HO JEON이라는 사람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베트남 쪽 사람처럼 보이더라.

    우리가 백인들을 지역이나 국가별로 잘 구별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 '총알 탄 사나이'의 그 배우.

    - '호'라는 이름의 청년. 이름도 베트남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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