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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지구복 '을 입은 사람무서록6 2026. 9. 29. 14:54
김ㅇㅅ형,
본인이 장애인으로 태어난 걸 한때 많이 절망했지만
지금은 '특수 지구복'을 입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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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ㅎ선 형의 딸, 수ㅇ 이가 운영하는 진월동의 파스타체인점에 스탭들과 들렀다.
성형을 했지만 어렴풋이 옛 얼굴이 남아있더라만.
10살 무렵의 얼굴에서 15년 정도가 지났으니
이로써, 숙제하나를 해치웠다.
식당을 나와 김은ㅇ작가, 이은ㅇ작가 함께 풍암동 라제스엘 들렀다.
팥빙수를 사주고 싶어서였는데, 시즌이 끝나고 붕어빵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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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ㅅ이가 갑자기 래광한댄다.
오늘 저녁 약속을 그렇게 없애려고 했건만,
결국 '거절할 수 없는' 저녁 약속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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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린 오이를 따면, 아마 뽑아내야겠지.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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