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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어제(월요일) 꿈에 만났는데
무슨 음악때문에. 나랑 전** 이름표가(큰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 사무실에 있는거야
근데 전**가 *대표님한테 좀 싫은 소리를 듣는 모습을 보고(아마 나때문에 대신 싫은 소리를 하는듯) 내가 너가 왜 여기서 그런 말을 듣고 있어 나랑 같이 나가자! 하고 손을 끌고 나가려니 나를 한번 처다보더니
*대표가 먼저 나가더라고.
근데 사무실이 마치 오래되서 낡고 어두운 공건이였어. 근데 그 회사 옆에는 새로지은 건물이 멋지게 2채 있더라고. 꿈에 거의 안보이는데 어제 그런꿈을 꾸었어. // 카톡'무서록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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