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버스의 역설.
우주론의 두가지 흐름은... 시작이 있다(우주창생설)vs.우주영원불변설.. 프레드호일'정상우주론'은 창조필드(진공에너지같은)가 있을 것이다...하는 것.
에드가 알란 포 '유레카'라는 시가 있다.(1848) 시간과 공간이 함께 시작됐다,는 것. 언젠가는 소멸할 것...이라는데... 대단한 통찰과 상상력. 시인의 상상력.. '바로 이 시점에 옳은 지 그른 지 판단하기 이를 것이다 나중에 판단할 것이다' 150년 후 보니까 그럴싸한 이야기.
양자역학적우주론..모든 것은 다 가능성이 있듯이.. 우주가 생길 확률이 있는 것. 초기의 에너지 형태의 우주의 확률보다 훨씬 적지만 일단 양자터널(매우 적은 확률로)로 흐르면 뭔가 시작되는 것이다. 확률론적 시각.
성 어거스틴(기원후 4-5세기)의 '고백록'.
시간에 관하여.
신이 있느냐 없느냐 묻는 놈을 위해 '지옥을 준비'했다는 것이 당시의 답.
우주가 존재하면서부터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했다,고 말하다.
우주의 역사
빅뱅,대통일이론, 급팽창, 하드론, 빅뱅핵합성시기
빛의 시대(빅뱅후10000년까지)와 물질의 시대(그이후)
플랑크시간.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10^16 기가일렉트론볼트의 질량에서 대충 비슷해진다.
수퍼시메트리에서 비슷. 온도가 아주 높은 환경(초기우주)에서 하나로 통일된 순간이있을 것이다...고 예상한것.
플라즈마상태.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아닌 것 처럼 우주초기의 상태를 그렇게 부른다...
99도에서 100도로 기화할때는 상변화할때는 540칼로리필요.
에너지형태가 변화할때 생기는 에너지->잠열
우주초기에는 이상한 에너지의 형태였을 것이다...
어떤 한 시점..강력이 분리되는 순간. 엄청난 잠열이 분출. 알란구스와 링데헤(러시아)
빅뱅후 10^-35-10^-32 에 10^120배 커졌다.
약력이 분리되고...하드론 입자들이 만들어지고..100억분의 1초됐을떄 온도가 1000조도정도된다.
우주나이가 1초가 되면 수소원자탄생.
별의내부처럼 양자역학적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남.. 한스배테가 노벨상.. 아침이 되면 밝아오는 것을 처음 알아낸 자....
1:8 중성자대 양성자비율. 수소와 헬륨탄생인데..대략 3분이내.
우주초기...3분이내.
우주초기에 태어난 별들의 화학조성. 대부분이 수소, 헬륨이 23%.정도다..
나중에 태어난 별들을 보면 71:27 ... 별 내부에서도 핵융합으로 헬륨을 만들어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