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Never comes 2012 2012. 6. 24. 00:50
1. [두 개의 問] 보다. 나는 줄곧 김변호사를 관찰했다..
2. 삼성nx-100 간만에 사진찍고 하루 종일 놀다. 생각보다 잘 찍혀 놀라다.
3. 컴을 복구하면서 옛 사진 몇 장을 발견하다.
4. 비틀즈의 히어 데어..도 간만에.
'Never comes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료한 의식 미미한 의식 (0) 2012.09.02 맹점 (0) 2012.06.28 이다에게 주는 선물 - [보물섬 왈츠 2011.01.] (0) 2012.06.18 얼마 안남았도다.. (0) 2012.06.07 사랑은 악마요 -- (0)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