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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2010.Never comes 2012 2011. 12. 24. 19:25
토니 마이어 연출.
나레이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블.
허블이 찍은 토성의 오로라.
허블은 적외선,자외선 촬영을 동시에 진행..
한화면에 100만개의 별.
우리 몸을 구성하는..이를테면 Fe성분은 별이 폭발할 때 생긴 원소잖아.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허블이 보여주는 별의 탄생..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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