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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 멀리 삼인산과 양우아파트가 보인다. 무등산
보스께서 영전해서 가시기 전에 급조된 산행.
전날의 과음과
심적 부담.
닭구이를 먹으면서 c선배가 말을 꺼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목에 뭔가 걸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