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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mshi
2022. 2. 6. 23:51
- 스필버그의 연출은 지금보니 뭐랄까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보인다. 그게 이해하기 쉽기도 하지만.
맥나마라의 인터뷰 다큐를 다시 찾아봐야겠다. 지역에서 꽤나 방귀깨나 뀐다는 어느 신문의 최근 아시아문화전당 인사를 다룬 기사. 그들만의 정의. 그리고, ㄷㅈ형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시간이 지나고 있다.... 무기력과 우울감, 기이한 꿈들이 이어지고 그렇다고 서울에 가고 싶지도 않다.
많이 늙었구나 담시. 다만 ㅊㅇ 은 계속 컨택트를 이어가길 바란다. 안그러면 견디기 어려울 거 같은 안개가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