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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동카페의 와인창고에서 취한 남자는 옛 고교시절 하숙집 앞에 서다

dahmshi 2021. 6. 19. 20:33

종종 들를만한 골목 카페. 쌩떼밀리옹의 와인은 다음에 한번 마셔봐야겠네.

ㅇ대문이 사라져서 그럴 수 있찌만 옛 기억와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