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comes 2012

금년 가을은 자전거로 기억해야지.

dahmshi 2012. 9. 29. 21:49

자전거 살 계획.

출퇴근용으로 mtb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

불편하기 짝이 없는 mtb.

물론 나는 클래식 자전거 애호. 여성용으로 오해받기도 하나.

자전거로 영등포나 용산, 홍대 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 듯.

한강변 자전거 도로는 헬멧을 써야하는 이상한, 고속 도로인데.. 자전거라는 물건의 애초 취지와는 전혀 다른 스포츠 레이스에 가깝다,는게 내 편견.

 

 

 

 

 

--> 자전거에 광고판도 있다니!!

 

  미국산 버스커도 튼튼해 보임. 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