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mshi
2012. 6. 24. 00:50
1. [두 개의 問] 보다. 나는 줄곧 김변호사를 관찰했다..
2. 삼성nx-100 간만에 사진찍고 하루 종일 놀다. 생각보다 잘 찍혀 놀라다.
3. 컴을 복구하면서 옛 사진 몇 장을 발견하다.
4. 비틀즈의 히어 데어..도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