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comes 2012
퇴폐적 생각들 4
dahmshi
2011. 12. 18. 20:40
하하하
이제 그는, 말할 때 무심코 침바캐가 흐르는 것도 모르고 킬킬 거린다.
느슨해진 육체에서 죽음이 흐르더라.
Only the young die young.
삶의 정직한 부피.